아름다운엔터테인먼트 김성한 대표는 카스맥주 메인CF모델을 시작으로 DCM모델, 가르텐모델 , YG K플러스를 거쳐 파리, 밀라노, 싱가폴, 태국, 홍콩, 중국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탑 클래스 패션모델 활동을 하였다.

이후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활동중단 선언을 한 오달수배우를 영화 요시찰로 다시 복귀시키며 모델출신 최초의 영화감독이 된다.

풍부한 패션분야 경험과 중견 영화감독의 감수성을 살려, 패션모델과 패션디자이너를 위하여 패션아카데미을 시작으로 패션공유 스튜디오, 패션매니지먼트와 패션이벤트 기획등 아름다운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시작한다.

아름다운엔터테인먼트 산하에는 서울필름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영화콘텐츠, 음악콘텐츠, 방송콘텐츠, 광고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패션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